사용하지 않는 미개통 스마트폰을 PC 웹캠으로 ft. 줌(ZOOM) 화상회의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화상회의를 통한 업무처리가 보편화되었습니다. 이에 화상회의를 위한 필수 기기인 웹캠 수요가 급증하여 일부 제품들은 없어서 못 판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보통 노트북에는 웹캠이 장착되어 있어 필요 없지만, 데스크톱은 별도로 웹캠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듯합니다. 중고 스마트폰은 중고기기 업체들이 최신폰이거나 아이폰이 아니면 헐값에 매입하기 때문에, 그렇게 파느니 여러 가지로 활용하거나 서브 폰으로 사용하는 편이 낫다 싶습니다. 자동차에 HUD나 내비게이션&멀티미디어 기기로 사용할 수도 있고 집에서 공용 리모컨이나 무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PC에 연결하여 유선 또는 무선 웹캠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Dro..
▷ 하는 것
2021. 1. 28. 12:58